100만원 이하 큐들의 가성비 집중탐구 |
부드러운 타구감/ 高사양, but 합리적가격- 제이플라워/ car10-22f (큐리뷰) |
(큐리뷰)(#에버3) 슐러 / CB2 |
상.하대 모두 풀카본, 성능 및 타구감 굿, 착한가격- 래이디/ 래이디카본(레드,블루) (큐리뷰) |
굵은 상대 좋아하시는 분들의 필수템(13mm선골, 12쪽상대)-goodcue/ MOAQ(모아큐)(큐리뷰) |
(큐리뷰)(#에버3) 슐러 / CB7-2+KW(키엘우드) |
(큐리뷰)(#에버3) 자코비 / HB1 |
(새 주인을 찾습니다) 노바로시 / 사티로스(블루) |
(큐리뷰)(#에버3) goodcue / 프리미엄 카본큐 |
(큐리뷰)(#에버3) goodcue / Axis(엑시스) |
■ comment
몇 년 전에 몰리나리로 거센(?) 바람몰이를 했던 프레데터사의 신작 중 하나입니다.
디자인은 실바1은 P3엘포린과 비슷하고, 실바2는 P3 DT와 비슷합니다. 취향의 차이야 있겠습니다만, 실바모델이 이전 보다는 더 세련되어 보입니다. 가격은 220만원으로 인상되었는데요. 롱고니의 올란다(180만)→ 올란다마그마(220만)와 인상폭은 얼추 비슷한 듯 합니다. 그만한 가격인상의 효과가 있는지는 개인적으로 판단하셔야 할 듯 합니다.
제가 느끼기에는 올란다와 올란다마그마는 가격인상 인정! 왜냐면 전혀 다른 큐로 느껴질만큼 올란다마그마가 좋아서 그렇고,
또 하나 제게는 올란다는 그렇게 매력적이지 않은 큐였어서 그렇습니다. 실바2는 이전 P3보다 더 좋아진 건 맞는 것 같은데 그만한 가격인상을 받아들일 수 있느냐는 퀘스천입니다. 왜냐면 P3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거든요 ㅎ 아직 표본이 적기는 합니다만, 쳐보신 분들은 젠2와는 또 다르게 세련되졌다고 만족도가 높은 분과 가격인상에 비해 좀 실망이다는 분이 갈리는 것 같네요. 여러분에게는 어떨지요?
■ 큐의 무게, 상대 조합 등의 상세정보는 아래 링크
http://goodcue.co.kr/item/407
■ 큐 평가표 (제가 칠 때를 기준으로 한, 지극히 개인적인 평가입니다)
http://www.goodcue.co.kr/cueblog/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