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원 이하 큐들의 가성비 집중탐구 |
부드러운 타구감/ 高사양, but 합리적가격- 제이플라워/ car10-22f (큐리뷰) |
(큐리뷰)(#에버3) 슐러 / CB2 |
상.하대 모두 풀카본, 성능 및 타구감 굿, 착한가격- 래이디/ 래이디카본(레드,블루) (큐리뷰) |
굵은 상대 좋아하시는 분들의 필수템(13mm선골, 12쪽상대)-goodcue/ MOAQ(모아큐)(큐리뷰) |
(큐리뷰)(#에버3) 슐러 / CB7-2+KW(키엘우드) |
(큐리뷰)(#에버3) 자코비 / HB1 |
(새 주인을 찾습니다) 노바로시 / 사티로스(블루) |
(큐리뷰)(#에버3) goodcue / 프리미엄 카본큐 |
(큐리뷰)(#에버3) goodcue / Axis(엑시스) |
■ comment
개인적으로 아담큐를 여행하게 한 큐 였습니다^^
어쩌다보니 한밭큐로 입문해서 플러스5, 플러스7, 플러스프로, 일레븐 등등..그외 이것저것..뭐 그런 식으로 옮겨갔었는데요.
특별히 아담큐에 대한 호오가 있었던 것 아닌데 이상하게 아담큐를 접하지는 않았었어요.
그러다가 접한 아담큐가 바로 BL2였죠.
(BL은 애니메이션이나 만화쪽에서 얘기하는 그 BL이 아니라 '토비욘 브롬달'의 BL입니다^^).
그때까지 접했던 큐와 굉장히 다르게 느껴졌었죠.
무언가 더 끌리고, 더 팽팽다는 듯한 느낌?!!
그때 왜 그런 느낌을 받았는지 다시 이 일을 하면서 여러 큐들을 접하면서 비교해서 쳐보니 알겠더라구요.
맨 밑의 평가표를 보시면 확실히 더 끌리고, 더 구릅니다ㅎ
이야~~BL2, 매력있네. 다른 아담큐들은 어떨까??
그렇게 저를 아담큐 여행으로 이끈 큐였습니다 ㅎㅎ
다시 만나게 되니 어찌나 반갑던지요.
단종된 큐라 중고로만 구할 수 있는데요.
요즈음은 중고로 60-80만원 선에서 거래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큐의 퍼포먼스가 본인에게 맞는다면, 괜찮은 개체를 찾는다면 합리적인 소비가 아닐까 싶습니다
■ 큐의 무게, 상대조합 등의 상세정보 (아, 물론 렌탈을 통해 시타 가능하십니다)
http://goodcue.co.kr/item/198
■ BL2 평가표 (제가 칠 때를 기준으로 한, 지극히 개인적인 평가입니다)
http://goodcue.co.kr/cueblog/62
*참고: 큐 평가기준
http://goodcue.co.kr/cueblog/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