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 무사시 IM-6P-EF7BW’에 대한 평가표입니다. 제가 칠 때를 기준으로 한, 지극히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평가라는 점 참고해주세요. *참고: 큐의 상세정보(무게, 길이, 상대 종류 등등) http://www.goodcue.co.kr/item/236 *참고: 큐 평가기준 http://www.goodcue.co.kr/cueblog/3
‘아담/ 무사시 PS-11’에 대한 평가표입니다. 제가 칠 때를 기준으로 한, 지극히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평가라는 점 참고해주세요. *참고: 큐의 상세정보(무게, 길이, 상대 종류 등등) http://www.goodcue.co.kr/item/238 *참고: 큐 평가기준 http://www.goodcue.co.kr/cueblog/3
‘아담/ 무사시 NDS3’에 대한 평가표입니다. 제가 칠 때를 기준으로 한, 지극히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평가라는 점 참고해주세요. *참고: 큐의 상세정보(무게, 길이, 상대 종류 등등) http://www.goodcue.co.kr/item/240 *참고: 큐 펑가기준 http://www.goodcue.co.kr/cueblog/3
‘아담/ 무사시 IM-10P-BZC’에 대한 평가표입니다. 제가 칠 때를 기준으로 한, 지극히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평가라는 점 참고해주세요. *참고: 큐의 상세정보(무게, 길이, 상대 종류 등등) http://www.goodcue.co.kr/item/242 *참고: 큐 평가기준 http://www.goodcue.co.kr/cueblog/3
‘아담/ 무사시 버터’에 대한 평가표입니다. 제가 칠 때를 기준으로 한, 지극히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평가라는 점 참고해주세요. *참고: 큐의 상세정보(무게, 길이, 상대 종류 등등)는 좋은큐연구소 홈페이지(http://goodcue.co.kr) 에서 확인가능 하십니다 *참고: 큐 평가기준 http://www.goodcue.co.kr/cueblog/3
‘아담/ 무사시 HM-7PC-MSM(악칠이)’에 대한 평가표입니다. 제가 칠 때를 기준으로 한, 지극히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평가라는 점 참고해주세요. *참고: 큐의 상세정보(무게, 길이, 상대 종류 등등) http://www.goodcue.co.kr/item/246 *참고: 큐 평가기준 http://www.goodcue.co.kr/cueblog/3
‘타이거/ 포티스 F1-3’에 대한 평가표입니다. 제가 칠 때를 기준으로 한, 지극히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평가라는 점 참고해주세요. *참고: 큐의 상세정보(무게, 길이, 상대 종류 등등) http://www.goodcue.co.kr/item/244 *참고: 큐 평가기준 http://www.goodcue.co.kr/cueblog/3
‘한밭/ 마에스트로 에보니’에 대한 평가표입니다. 제가 칠 때를 기준으로 한, 지극히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평가라는 점 참고해주세요. *참고: 큐의 상세정보(무게, 길이, 상대 종류 등등)는 좋은큐연구소 홈페이지(http://goodcue.co.kr) 에서 확인가능 하십니다 *참고: 큐 평가기준 http://www.goodcue.co.kr/cueblog/3
라야니(LAYANI)큐는 아시는 분들보다는 모르는 분들이 더 많은 것 같아 큐에 대한 기본적인 설명부터 하겠습니다. 간단하게 설명드리면 쿠드롱이 롱고니큐를 쓰기 전까지 라야니 큐를 썼었습니다(모델은 그랜드슬램). 그때까지만 해도 자주는 아니더라도 종종 볼 수 있는 큐였는데요, 지금은 사용하는 사람은 물론이고 아는 사람도 드문 큐가 된 것 같아 아쉽습니다. 제조국은 미국(라야니 LD상대는 프레데터사에서), 회사 소유는는 코줌스토어, 국내 독점총판은 캐롬라온입니다. 라야니큐의 가장 큰 특징은 조인트입니다. 깔대기처럼
일년 전쯤, 자주 가는 구장에서 경기를 하는데 옆 테이블에서 위, 아래가 모두 까만 큐가 보이더군요. 아주 짙은 색의 탄화컬리상대 정도는 봤었지만, 위아래가 온통 까만 큐는 생전 처음보는 거라 옆테이블 경기가 끝나길 기다렸다가 큐 주인에게 그건 어떤 큐냐고 물어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빅본의 카본큐다!라고 대답하더군요. 위아래 까만 것만 해도 호기심을 자극했었는데 '카본'이라는 말을 듣는 순간 참을수없이 궁금증이 폭발했었습니다. '카본'은 나름 익숙한 소재였거든요. 낚시를 하시는 분들에게는 낚싯대 소재로, 자전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