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이야기 - 큐 BLOG | (주)좋은큐연구소

큐리뷰 아담 올드큐의 매력은.. 아담/ ARJ-8 (5연속득점하기)

■ comment 아담의 올드큐입니다(인레이방식)- 출시 당시 상대2조합으로 약 180만원 정도.아담 올드큐는 어떨까~라는 호기심에 매입했던 큐인데요, 솔직하게 기대 이상이었습니다^^내어놓기 아까울 정도인데, 시타를 해보셔도 중고로는 구매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까운 큐라 '써보고구매'로 내어놓은 큐입니다.손에만 맞는다면 나름 저렴한 가격(?)에 득템하실 수 있는 기회이실 듯 ■ 큐의 무게, 상대 조합 등의 상세정보는 아래 링크 (써보고구매 가능 상품)http://goodcue.co.kr/item/194 ■ 큐 평가표

게시일 : 2020.04.22 댓글 : 0 조회수 : 413

큐리뷰 타이거/ X2C-6 (5연속득점하기)

■ comment 타이거큐! 개인적으로 독특한 디자인과 함께 타이거큐만의 단단하고 충실한 타구감 때문에 선호하는 브랜드입니다. 아, 물론 같은 타이거큐라도 상위브랜드인 포티스(FORTIS)큐는 좀 더 세련되었다고 표현할까요? (가격이 비싸서 그렇게 느끼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좀 더 세련되고 부드러운 느낌이 납니다. 오늘 시연영상을 올리는 큐는 X2시리즈 중 최상위 모델입니다(신품가 $1999/ 한화 약 266만원). 이전에 올렸던 X2C-3이 타이거큐의 개성(단단하고 충실한 타구감)을 잘 드러내는 큐

게시일 : 2020.03.26 댓글 : 0 조회수 : 209

큐리뷰 빌킹/ 레이피어 8검- 5연속득점하기

■ comment PBA선수 중 정경섭 프로가 사용하는 큐입니다 빌킹 홈페이지에 후원선수에 나와있는 사진인데요...PBA3차투어 준우승 경력이 업데이트가 안되어 있네요^^;; 빌킹 홈페이지를 보니 후원하는 선수들은 대부분 레이피어8검 또는 아우라 (김봉철 선수는 지브라노)를 쓰네요. 많이 쓰는 데는 이유가 있겠지요^^ ■ 큐의 무게, 상대 조합 등의 상세정보는 아래 링크 (물론 렌탈을 통한 시타 가능하십니다) http://goodcue.co.kr/item/192 ■ 평가 (제가 칠 때를 기준으로 한, 지극히

게시일 : 2020.03.26 댓글 : 0 조회수 : 333

탐구생활 브롬달 선수의 역대급 승부치기 따라하기

재밌게 봐주시길^^

게시일 : 2020.03.26 댓글 : 0 조회수 : 69

큐리뷰 아담/ BL2 : 5연속득점하기

■ comment 개인적으로 아담큐를 여행하게 한 큐 였습니다^^ 어쩌다보니 한밭큐로 입문해서 플러스5, 플러스7, 플러스프로, 일레븐 등등..그외 이것저것..뭐 그런 식으로 옮겨갔었는데요. 특별히 아담큐에 대한 호오가 있었던 것 아닌데 이상하게 아담큐를 접하지는 않았었어요. 그러다가 접한 아담큐가 바로 BL2였죠. (BL은 애니메이션이나 만화쪽에서 얘기하는 그 BL이 아니라 '토비욘 브롬달'의 BL입니다^^). 그때까지 접했던 큐와 굉장히 다르게 느껴졌었죠. 무언가 더 끌리고, 더 팽팽다는 듯한 느낌?!

게시일 : 2020.03.26 댓글 : 0 조회수 : 491

탐구생활 (탐구생활) 쿠드롱's 초이스- 읭? 뭘 치는 거지

옆돌리기나 뱅크샷이었으면 이렇게 글을 썼을리가 없겠죠^^;; 어떤 초이스를 했는지, 한 번 보시죠^^

게시일 : 2020.03.26 댓글 : 0 조회수 : 83

큐리뷰 (큐 리뷰: 루카시/ LCR30) 묵직한 타구감이 매력적인

■ comment -한 줄 평: 묵직한 타구감이 매력적인 큐 -보강설명: 하대가 411g으로 제법 무게가 나가는 편이라 그런 것도 있겠습니다만, 그런 무게를 가진 큐라고 다 묵직한 맛을 주지는 않지요. 8쪽 상대는 제게는 특별히 좋지도 특별히 나쁘지도 않은, 특별한 인상을 주진 않는데, 하대는 아주 속이 꽉 찬 느낌이랄까요. 매력이 있는 큐더라구요. 특히 유니락이라 호환이 되는 몰리나리의 벡터 상대를 체결해서 쳐보면 또 다른 맛을 느낄 수 있더라구요. -추가설명 포켓큐를 만들던 미국 회사가 캐롬큐까지 만들게

게시일 : 2020.03.12 댓글 : 0 조회수 : 963

탐구생활 (내게 맞는 큐) 상대가 길어서 그런지 뭔가 어색하고 불편합니다

■ 내게 맞는 큐, 소개 저희 좋은큐연구소의 3일/7일시타, 방문시타, 전화상담 등을 통해 솔루션을 찾은 고객분들의 사례를 공유하는 코너입니다. 개인적으로 '아~맞아, 나도 저런 고민이 있었지'하고 공감하는 시간이기도 하고, '그래, 이 일을 하길 잘했어'하고 보람을 느끼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 문의내용 대대에 입문한지는 얼마 안되었고, 하우스큐로만 치다가 얼마전에 큐를 하나 장만했습니다. 하우스 큐보다 상대가 길어서 그런지, 뭔가 어색합니다. 길다고 의식해서 그런지 브릿지랑 공 사이의 거리도 멀어지고

게시일 : 2020.03.08 댓글 : 0 조회수 : 2672

큐리뷰 (큐 리뷰: 대걸레자루큐) 큐는 거기서 거기고, 결국 팔이 문제지.....

■ comment "큐는 거기서 거기고, 결국 팔이 문제지. 쿠드롱한테 대걸레자루 깎아서 줘봐. 그래도 잘 칠껄!" 동호회에서 큐에 대한 이런저런 얘기가 오가던 중에, 한 후배가 한 말이었습니다. 뼈를 때리는 말에 다들 빵 터졌었는데요. 자다가 불쑥 생각이 나더라구요. 정말 그럴까. 큐는 아무 상관이 없는건가. 큐에 대한 호기심이라면 둘째가라면 서러운지라 다음날 바로 회사 근처 건재상에서 대걸레자루 사다가 후다닥 대충 만들어봤었습니다. 저희 좋은큐연구소의 큐 성능테스트배치를 이것저것 쳐보면서 과연 어떻게 다른지를

게시일 : 2020.03.07 댓글 : 0 조회수 : 339

큐리뷰 (큐리뷰: 퓨리/ HG-7) 1인치의 장벽을 넘으면.....

■ comment 이 일을 하지 않았다면, 저는 퓨리큐를 쳐보지 않을 뿐 아니라, 뭔지도 모르고 당구인생을 마감했을 수도 있었을 겁니다. 봉준호 감독의 너무나 유명해진 저 수상소감이 생각나는 큐들이 있습니다. 브랜드 인지도라는 장벽을 넘으면, '카더라통신'에 휘둘리지 않고 직접 경험해보면, 어~괜찮네! 와~~좋은데! 라는 큐들이 꽤나 있습니다. 퓨리HG-7은 제게 그런 생각이 들게 하는 큐 중의 하나였습니다^^ ■ information *원산지:

게시일 : 2020.03.04 댓글 : 0 조회수 : 670